대전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우수등급
친환경 목조건축물에 안전·편의성 더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BF) 본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설계 단계부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보행 동선과 편의 설비 등을 대폭 보강해 우수 등급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이번 인증으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체감 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옛 보운대 자리에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2층, 높이 24m 규모로 산림청 공모로 확보한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우수등급 획득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대전 전경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