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KIOST,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업무협약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최근 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KIOST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에는 김기웅 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하고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한다. KIOST는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 평가를 거쳐 'KIOST 서해연구소'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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