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육군 1789부대, 밀입국 차단·검거 역량 강화 워크숍

태안해경·육군 1789부대 합동 워크숍 진행 모습.(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안해경·육군 1789부대 합동 워크숍 진행 모습.(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안=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밀입국 차단·검거 역량 강화를 위해 육군 제1789부대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두 기관 관계자 24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는 해상·해안 접경지역에서의 밀입국 차단·검거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능별 밀입국 예방 대책을 발표하고 구체적 대응 방안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밀입국 사범은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복합적 대응이 필요한 만큼 군과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밀입국 차단·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