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귀어학교 17기 20명 입학식…이론·현장실습 병행 교육

'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 모습.(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 모습.(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 연구소에 따르면 17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고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이다.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귀어학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기에 걸쳐 2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의 어촌 정착률은 33%다.

조민성 도 연구소장은 "귀어를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어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