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통합지원창구 운영
65세 이상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상담과 신청을 위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거주하는 곳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돌봄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소득에 상관없이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퇴원 예정 환자, 고령 장애인 등이 우선 돌봄 대상이 된다.
충남 계룡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일상돌봄 등 7개 분야 50여 개 서비스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치매관리,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가사 지원, 이동 동행 지원 등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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