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복싱팀 '전국종별복싱대회' 금2·은1·동2 획득

문가연 선수(왼쪽) 경기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문가연 선수(왼쪽) 경기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전국체전 15연패 기록을 세운 90㎏급 김동회 선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망 복싱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여자 -52㎏급에 출전한 문가연 선수도 뛰어난 경기 운영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60㎏급의 김민진 선수는 은메달을 수상했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복싱 강호 보령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