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우체국 관사 화재…직원 1명 탈출

 천안 동남구 신부동 우체국 관사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천안 동남구 신부동 우체국 관사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전 1시 17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 우체국의 2층 관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79㎡ 규모의 관사 일부를 비롯해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2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우체국 직원 1명이 자력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27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