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추모 '합동 분향소' 마련
-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들의 추모를 위한 합동 분향소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22일 청사 1층 로비에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10분께, 4시 48분께, 5시께 건물 동관 2층에서 마지막 실종자 3명을 모두 발견해 수습 중이다.
이로써 실종자 14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수습된 시신 11구는 각각 대전 을지대병원과 유성선병원, 보훈병원, 성모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감식을 진행 중이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총 73명이다. 사망자는 14명, 부상자는 59명(중상 25명, 경상 34명)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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