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평동 차 부품 공장 큰불, 중상 35명 경상 15명…국가동원령 발령(상보)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나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5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31분 연소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등 115명과 장비 46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 중상 35명, 경상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 소방당국이 추가로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해당 화재에 대해 현재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상태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계속하는 한편, 인근 통행을 통제 중이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