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봄철 수상레저 활동 증가에 안전관리 강화대책 추진

태안해경이 수상레저기구 무성 점검을 진행 중인 모습.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해경이 수상레저기구 무성 점검을 진행 중인 모습. (태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봄철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태안해경은 다음달 30일까지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및 안전캠페인, 주요 활동지 및 사고다발해역 순찰 강화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무면허 및 주취 조종, 안전 장비 미착용 등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봄철 바다는 기상 변화가 심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활동 전 기상 확인과 장비 점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