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 중심 학사개편 긍정적 평가"…지원자 1만3000명 넘어

3년간 지원자 38.8% 증가…융합교육 강화 효과

목원대학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목원대학교는 학생 중심 학사제도 개편과 융합교육 강화에 힘입어 최근 3년간 입시 지원자가 꾸준히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는 2024학년도 9613명에서 2025학년도 1만914명, 2026학년도 1만3345명으로 늘어 3년 사이 38.8% 증가했다. 2026학년도 지원자는 1만3000명을 넘었으며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전공 선택 확대와 융합형 교육과정 강화 등 학생 중심 학사 개편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문화예술, AI·디지털융합, 창업 교육 등 실무형 교육 강화가 수험생 관심을 끌었다.

유장환 입학처장은 "학생 중심 교육 혁신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