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강원본부, 건설현장 13곳 소형 건설장비 안전 점검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소형 건설장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철도 현장 48개소 중 운행선 인접 공사 등 안전 취약구간 13개소를 대상으로 소형 건설장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외부 장비 전문가와 기술지원 인력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으며, 사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점검 역량도 강화했다.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대, 크레인 등 고위험 장비를 중심으로 안전장치 작동 여부와 작업 기준 준수,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백효순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소형 건설장비는 작업자와 밀접한 만큼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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