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씨 부임

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지식재산 실전 전략가

신임 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광형 민간위원장)는 신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19일 자로 부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20여년간 지식재산 정책 기획과 운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운영지원과장, 대변인,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조직 운영에서 성과를 쌓았다.

이번 인사는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을 총괄하는 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단장은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이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