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공천에 21명 신청…서구청장 8대 1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44명 등 106명 신청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기초단체장(구청장) 21명을 비롯해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44명, 구의원 비례대표 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이 신청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서구청장 선거에 8명의 후보자가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동구 4명, 중구 4명, 대덕구 3명, 유성구 2명 순이었다.
동구청장 선거에는 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 정유선 (주)유선애드플랜 대표,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중구청장 선거에는 육상래 대전중구의원, 전병용 전 대전대 외래강사, 김제선 현 중구청장, 강철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공천을 신청했다.
서구청장 선거에는 김창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홍보소통위원장, 송상영 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8대 전반기 의장, 전명자 대전서구의원,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주정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 신혜영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 서희철 전 법무부장관 비서관이 공천을 신청해 치열한 경선을 예고했다.
유성구청장 선거에는 박정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정용래 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청장 선거에는 김안태 전 박정현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박종래 사단법인 기본사회 대전본부 상임대표와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시당은 엄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 원칙을 가동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도덕성과 정책 역량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