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웅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유가 상승 여파 현장 점검
- 최형욱 기자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세종농협이 유가 상승 여파에 따른 농업인 지원과 현장 점검을 통한 현황 파악에 나섰다.
10일 충남세종농협에 따르면 정해웅 본부장은 이날 서산 대산농협주유소에서 김기곤 농협주유소충남세종대전협의회장과 유가 현황을 점검하고 농헙 현장 지원을 위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정 본부장은 “국제정세로 유가 상승이 농업인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고유가로 시름 중인 농가 지원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긴급 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협은 이 중 면세유 할인에 250억 원, 농협 주유소 할인 지원에 50억 원을 각각 편성해 조기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충남세종농협은 자금이 영농현장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농협계통 유가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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