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도시가스 공사장서 60대 현장관리소장 추락사(종합)

청양 남양면 온직리 사고 현장. (청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 남양면 온직리 사고 현장. (청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청양=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청양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현장관리소장이 5m 높이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9일 청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께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의 한 도시가스 공사 현장에서 A 씨가 터파기 작업을 살피던 중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 현장으로, A 씨는 원청업체 소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업체 대표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