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줄게 헌집다오’…대전도시공사 주거환경 개선 추진
영구임대아파트 20년 이상 거주 입주민 대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에 20년 이상 살고 있는 입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새집줄게 헌집다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거주로 불편을 겪는 입주민에게 지난해 그린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를 제공하고, 퇴거한 기존 세대는 재정비해 단지 전체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공사는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기능이 보강된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을 통해 장기 거주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보라·한마음·송강마을 등 3개 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3월 말까지 36세대에 대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주거 복지 수준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