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천안 소상공인에 대규모 특례보증…시·하나은행과 협약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가운데),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3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가운데),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3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신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대상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

신보는 9일 천안시청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씩 출연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24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보는 찾아가는 금융 상담버스인 ‘달려가, 유’를 통해 향상된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이 적시에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