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방문…"바이오·임상 협력"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보건대학교가 최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바이오·임상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HiT 글로컬특화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임상 분야 특화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교내 관련 센터 구축과 장비 도입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정화 총장을 비롯해 김용걸 교학부총장, 이호웅 대외부총장, 김정숙 글로컬사업단장, 박혜숙 HRD사업단장, 윤경아 글로컬특화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분석실 △바이오의약 생산작업소 △생물공정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바이오 산업 동향과 교육·연구 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관련해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를 위한 기관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이정화 총장은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바이오·임상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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