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주민 참여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 방송 편성

전국 최초 동구 16개 행정동의 명소와 일상 이야기 담아
CMB 케이블과 무료 TV앱 ‘레인보우 TV’서도 시청 가능

대전 동구, 우리동네 한바귀 홍보화면. (동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9/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동구가 자체 제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가 9일 CMB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첫 정규 방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동구 16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동네 명소, 맛집, 주민 일상을 담았다.

이번 정규 편성은 지자체 제작 콘텐츠가 케이블 지역 채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전국 최초 사례다.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이야기를 방송 콘텐츠로 확장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며 관광 명소와 문화 등 동구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 제작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콘텐츠가 방송으로 지역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독창적 홍보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CMB 케이블 방송 채널과 꽃중년 대상 무료 TV앱 ‘레인보우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