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행정통합 마무리되지 않아 공천 신청 보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전날 마감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과 관련, 김태흠 충남지사가 이에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아직 행정통합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천부터 신청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류한 것'이라고 측근에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재까지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낸 적이 없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5~8일 관련 후보자 공천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특히 마감일인 9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접수 시스템을 연장 운영하기도 했다.
다만 이장우 대전시장은 광역단체장 후보자 신청을 마쳤다. 또 대도시 기초단체장(천안시장)에도 권용태·박찬우·황종헌 예비후보 등이 공천 후보자 신청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지방선거를 앞둔 당 노선과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당내에서는 공천 후보자 등록 기한을 추가로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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