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본부,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실시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54개 지점 대상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1분기 수돗물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수돗물이 생산되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급수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검사 지점은 주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내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모두 54개소다. 검사 항목은 총대장균군, 잔류염소 등 수질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12개 항목이다.
상수도본부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수 구간별 수질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수질 관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수질검사와 빈틈없는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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