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보유자에 증서 수여
양인화 초고장과 송연진 주조장 인정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시 무형유산 '초고장'과 '국화주' 보유자인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에게 보유자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초고장은 전통 짚풀공예 장인, 국화주는 동춘당 송준길가의 가양주 중 하나다.
초고장은 2023년 양중규 보유자, 국화주는 2021년 김정순 보유자가 각각 별세하면서 공석 중이다 이들 보유자의 자녀로 전승 기반을 마련했다.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은 1995년 각각 짚풀공예와 송순주 주조에 입문해 이전 보유자인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으며 전통 기법을 계승하며 30여 년간 지역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왔다.
이번 인정으로 대전시는 25개 무형유산 종목에 22명의 보유자를 두게 됐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세대를 이어 우리 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지켜온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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