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지식재산 거래 지원
특허기술 수출·해외 우수기술 도입 지원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통풍 치료에 효과적인 ‘황칠(약재)’ 관련 특허기술로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던 A사는 해외 파트너 발굴에 어려움이 있던 와중, 해외 지식재산 거래 지원 사업을 통해 현지 기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 또 특허기술 분석부터 기술이전 계약·협상 등 전 과정을 중개 지원 받아 약 5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식재산처는 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해외 지식재산 거래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지식재산 거래 지원 사업’은 특허기술 수출 또는 해외 우수기술 도입을 희망하나, 거래선을 찾기 어렵고 계약 절차가 복잡해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기업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지식재산 거래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25년 최초 도입해 한 해 동안 총 8개국 26건의 특허기술 거래를 지원했다.
사업 유형은 △해외 지식재산 수출과 △해외 지식재산 도입으로 나누어지며, 기업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해외 지식재산 수출은 기업이 특허기술 수출 또는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보유 특허기술의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해외 시장 조사 △보유 특허기술 진단 △기술마케팅 △현지 중개협상 △법률검토 등을 지원한다(기업당 지원금 7000만원 이내).
해외 지식재산 도입은 기업이 자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기관 등으로부터 우수 특허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경우 △해외 시장 조사 △도입 특허기술 분석 △기술성숙도 검증 △현지 중개협상 △법률검토 등을 지원한다(기업당 지원금 9000만원 이내).
모집 대상은 첨단산업 분야 수출(준비) 중소·중견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아이디어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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