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공장서 25톤 화물차 2대 사이에 끼인 40대 심정지 이송

 당진 화물차 사고 현장. / 뉴스1
당진 화물차 사고 현장. / 뉴스1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6일 오전 6시 59분께 충남 당진 순성면 중방리의 한 금속 골조 구조재 생산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25톤 화물차 두 대 사이에 끼었다.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40대·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 적재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40대 운전자가 추락해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정차 중인 25톤 화물차가 적재 중 갑자기 움직이면서 또 다른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으며 A 씨는 이를 막아서던 중 두 차량 사이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차 브레이크가 걸려 있지 않은 채 하중을 견디지 못한 차량이 움직인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