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순항
430면 규모 주차장·휴식공간 조성
올해 하반기 준공 목표, 공정률 24%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6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착공한 해당 사업은 현재 지하층 기초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예천동 일원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들에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1만1609.5㎡ 부지에 총 43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시민 휴식 공간인 ‘초록광장’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옥상부는 인근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초록광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업에는 용역비와 공사비 등을 포함해 약 290억 원이 투입되며, 충남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약 190억 원 수준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시민 여가·힐링 공간 기능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공영주차장과 초록광장이 조성되면 도심 주차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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