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비 지원
구매비 70%·최대 70만원 지원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400대에 대해 구매 비용의 70%를 대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감량처리기 중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1개 이상 품질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세대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희망 세대는 9일부터 13일까지 관할 구청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61대의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보급은 가정 내 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자원순환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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