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보령시청 전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보령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존 할인율은 10%였다.

시에 따르면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예산 국비 지원율 확대에 따른 것이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39개 판매대행점(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 통합 기준 1인당 월 70만 원으로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다.

시는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김호 시 지역경제과장은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