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 서해수호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추모행사 추진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은 3~31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민 참여형 추모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간을 넘어, 마음을 이어 - 서해수호 55 용사를 기억으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기억을 알리고, 참여하고, 직접 찾아가는 단계별 구조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서해수호를 기리는 추모 이미지를 활용, 개인 SNS에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며 기억 확산에 동참 △걷기 앱을 활용한 5.5만 보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55 용사의 헌신을 기억 △대전현충원 등 전국 서해수호 관련 추모시설을 방문하고 인증 사진을 남기며 현장 추모에 참여 등이다.
모든 단계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통합리워드가 제공된다.
김정연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추모행사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국민 각자의 일상에서 서해수호 55 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들의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잊지 않고 기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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