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사퇴' 부여군, 3월 1일부터 홍은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3월 1일부터 홍은아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박정현 군수의 사퇴에 따른 홍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는 새로 선출되는 지자체장의 임기 개시 전까지 유지된다.

군수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지자체장이 궐위된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홍 권한대행은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홍 권한대행은 "새로운 민선 9기가 시작될 때까지 군정 공백의 우려가 없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