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성희롱·괴롭힘 근절' 부서장·실무자 워크숍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 사옥 대회의실에서 ‘성희롱·괴롭힘 근절대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본부, 부속기관 등을 포함해 전국 27개 소속의 부서장과 고충상담 실무자,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고충처리 현황과 성희롱·괴롭힘 예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소속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근절대책과 갈등관리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소통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1월 공공기관 최초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챗봇 ‘K-안심e’를 도입하고, 임금피크제 직원으로 구성된 ‘고충예방 전담사’도 운영하고 있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해 직원 누구나 존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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