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 기업-청년 구직자 매칭 행사 개최

'2026년 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
김제선 중구청장 "청년 일자리 적극 확대"

대전 중구청사 전경.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6 ⓒ 뉴스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중구청 제3별관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일자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와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자리다.

채용 대상은 만 29세 미만 청년층이며, 최종 선발자는 보험 접수 전산 입력, 서류 보완 안내, 보험금 지급 심사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당일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에게도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중구는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매칭데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구인·구직 연결 강화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