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학위수여식…러시아 출신 유학생 AI·SW창의융합대학 수석

배재대학교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배재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배재대학교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배재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가 24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1739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배재대는 이날 스포렉스 홀에서 학사 1324명, 석사 130명, 박사 5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전체 수석은 심리상담학과 정지우 졸업생이 차지해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상을 받았다.

러시아 출신 유학생은 AI·SW창의융합대학 수석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소프트웨어공학부 소속인 사파갈리나 엘디라 졸업생은 지난해 배재대가 주관한 ‘2025 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배재대의 날 행사에서 유학생을 대표해 시타자로 나서기도 했다.

김욱 총장은 “정든 캠퍼스를 떠나는 여러분은 영원한 배재인으로 남게 됐다”며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사회인이 되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전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