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글로벌 국방·미래 인재 양성 해외연수 마무리

왼쪽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엘리배마 헌츠빌 대학(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왼쪽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엘리배마 헌츠빌 대학(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이번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및 미래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외 연수프로그램 ‘디스커버월드’(Discover Worl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양대는 2024년부터 대학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디스커버월드’로 통합 브랜딩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국방산업 특화 인재 양성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K-국방·보건의료 글로벌 리더’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자매대학 중 3개 주요 거점 대학의 단기 연수 프로그램과 호주 시드니 지역 해외인턴십에 총 71명(미국 61명, 호주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4주 동안 국방산업 관련 산업체와 연구소 방문, 특강 참여 및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확대하는 기회를 가졌다.

건양대는 지난 1년간 몽골,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국가와 미국, 호주 등 영미권 국가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파견해 이들의 국제적 역량과 전공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또한 자매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스커버월드’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OPT 연계 과정 및 사이버 교과목 기반 마이크로 디그리 운영, 교수 간 연구 협력, 공동교과목 운영 등 국제화 교육 시스템 정착에 힘쓰고 있다.

배석환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은 "우리 대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재원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국방·보건의료·AI 등 특화 분야와 연계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해 ‘Student First’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