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연구모임' 출범

운영계획 및 정책 추진 방향 논의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연구모임' 1차 회의 모습.(도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연구모임'(연구모임)은 도의회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이 대표를, 김태현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을 비롯해 신명식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보령)·박태욱(서산)·신경식(서천)·전의수(홍성)·오윤석(태안) 지회장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편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도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며 "청년 수산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 연합회장은 "조직 기반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 의원은 "연합회가 본격 출범한 만큼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국 단위 조직화로 청년 수산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충남 청년 수산인의 역할 확대로 어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관련 정책개발 연구용역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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