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학생발명전시회·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접수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2026년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접수기간은 25일~4월 6일,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접수기간은 3월 6일~4월 22일이다.

‘2026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초·중·고 학생은 물론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3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7월30일~8월1일)에서 우수작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된다. 입상자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받게 되며, 시상 규모는 200건 내외이다. 상위 수상작은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연계, 특허 등록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실현될 기회가 제공된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가 학생 개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대회라면,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팀을 구성해 다양한 창의력 과제를 해결하는 협력의 장이다.

예선(5월)과 본선(7월30일~8월1일)을 거쳐 최종 50팀이 선발된다. 수상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등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두 개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도교사에게도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끈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 등이 수여된다.

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초·중·고 청소년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