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미국 TGL 시즌2 공식 타이어 파트너 참여
전 세계 150개국 팬 대상 차별화 브랜드 경험 제공
TGL과 다양한 축구리그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홍보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SoFi 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의 9~12경기에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에 자사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강조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약 150개국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3일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2연전을 치른다. ‘보스턴 커먼 골프’와 승점이 동률이나 싱글홀 승리 포인트에서 1점 차로 앞서 있어 1위 수성에 치열한 경기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2점 차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2연전이 시즌 후반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에는 ‘뉴욕 골프 클럽’이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보스턴 커먼 골프’를 상대로 2연전을 갖는다. 뉴욕 골프 클럽은 시즌 2 싱글팀에서 3승 무패인 ‘매트 피츠패트릭’을 필두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더 베이 골프 클럽’은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플레이오프 진출 발판 마련에 총력을 다한다. 특히 ‘뉴욕 골프 클럽’과 ‘보스턴 커먼 골프’ 간 12번째 경기는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해 긴장감이 유지된다.
현재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보스턴 커먼 골프’,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 ‘주피터 링스 GC’가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더 베이 골프 클럽’과 ‘뉴욕 골프 클럽’은 각각 5, 6위로 4위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 외에도 UEFA 유로파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UAE ‘알 아인 FC’, 사우디 ‘알 이티하드’ 등 다양한 해외 축구리그와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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