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국민기자단 출범…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소통

백승보 조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국민기자단 발대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조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백승보 조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국민기자단 발대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조달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23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달청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소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국민기자단은 대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87명의 지원자 중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뛰어난 15명이 선발되었고, 분야별로는 일반기사 6명, 영상 6명, 웹툰 3명이며 각계각층의 시각으로 조달 정책을 다채롭게 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기자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조달청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활동하게 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국민기자단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국민과 정부를 잇는 중요한 소통의 다리"라며 "참신한 관점에서 조달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