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 실종 60대 선장,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톤 연안자망선 정박 중 실종…23일 오후 해변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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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60대 선장 A 씨가 1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1시 15분께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꽃지해수욕장 일대에서 지나가던 관광객에 의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앞서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53분께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3톤급 연안자망 어선에서 실종됐다.

해경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