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환경교육도시' 도약 중장기 계획 착수…탄소중립 등 대응

대전 서구청사 ⓒ 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가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환경문제 인식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대전시 서구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7~2031년 서구 환경교육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환경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도시’를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5월까지 관련 용역을 추진함과 동시에 △서구 환경교육 현황 및 추진 여건 분석 △비전 및 추진 전략 제안 △환경교육 활성화 기반 구축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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