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 선언

“통합의 성과 대덕의 이익으로 바꿔낼 것”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가 19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박종명 기자)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61)가 19일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회견을 갖고 "대덕은 대전·충남 통합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대덕이 대전·충남통합특별시의 주변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통합의 첫 성공사례가 될 것인지 실행력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보좌관, 지방자치단체 비서실장, 박정현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과 지역 사무국장을 수행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며 "경험과 실력을 우리 후손이 살아가야 할 대덕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현장·미래 중심의 3대 행정 원칙과 산업권역·주거권역·교통권역·복지권역·교육권역·문화권역 성장전략과 통합특례 성장전략 등 6+1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또 "대덕구는 통합이라는 거대한 고속도로의 진입로에 서 있다"며 "중요한 갈림길에서 누가 방향을 정확히 잡고, 통합의 성과를 대덕의 이익으로 바꿔낼 수 있는지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와 한남대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 보좌관, 대전시 서구 비서실장, 박정현 의원 선임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