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규 공무원 484명 선발…전년보다 129명 증가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

대전시청 전경 2022.12.21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48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355명보다 129명(36%) 증가한 규모다.

신규 채용은 공개경쟁 465명, 경력경쟁 19명을 선발한다. 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05명 △기술직군 166명 △연구직군 13명이다.

특히,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38명(전체 8%), 저소득층 14명(9급 공채 3.2%), 고졸자 2명(9급 경채(기술직군) 30%)을 구분모집한다.

8, 9급 공개경쟁채용 등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3~27일 원서를 접수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7급, 9급 고졸경채, 연구사 등을 채용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20~24일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31일 필기시험과 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027년부터 적용되는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PSAT 도입 등 제도 변화도 함께 안내해 응시자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