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교통안전 도우미' tbn충남교통방송, 설 연휴 특별 방송

연휴 마지막 날까지 실시간 교통상황 전달
각 프로그램 통해 다양한 컨텐츠도 선보여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 편성표.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남교통방송이 설 연휴를 맞아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13일 충남교통방송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18일 자정까지 귀성·귀경길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고속도로와 국도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전달하고 명절 안전 정보를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방송은 주요 시간대마다 30분 또는 55분 단위로 교통정보를 편성해 정체 구간과 우회로를 안내하고, 현장 연결과 청취자 인터뷰를 통해 교통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사고 빈번 발생 유형 및 주의 사항과 함께 명절 당일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에서 현장 중계도 진행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명절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도 각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7~9시 진행되는 ‘출발 충남대행진’에서는 민속학자인 이소라 박사가 출연해 지역 정서를 담은 민요를 감상하고 고향 주제로 도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tbn 충남매거진’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라이브 무대와 전통시장 퀴즈, 청년들의 설 이야기를 통해 지역 문화도 소개한다.

특히 설 특집 주말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연휴만만’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의 김성운 셰프와 ‘한식대첩3’의 고영숙 한식조리기능장이 출연해 충남의 식재료와 음식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교통방송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bn충남교통방송은 FM103.9MHz, 천안·아산 103.1MHz에서 들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tbn교통방송’을 통해서도 청취 가능하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