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 해상서 실종 60대 선장 이틀째 수색 중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60대 선장돼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 중인 모습.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60대 선장돼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수색을 진행 중인 모습. (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60대 선장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소방 당국 등이 이틀째 수색을 진행 중이다.

13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집중 수색을 해오던 해경은 일몰시간인 오후 6시부터 육군 32사단 8해안감시기동대대와 밤샘 수색을 진행했으나 60대 선장 A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오전 7시부터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재투입해 집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도 드론을 이용해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A 씨는 전날 오전 11시 53분께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인 3톤 연안자망 선박에서 실종됐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