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천안시장 출마…"시민 삶 변화 이끌 것"

9일 천안시청에서 출마선언하는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뉴스1
9일 천안시청에서 출마선언하는 김미화 민주당 부대변인. /뉴스1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55·여)이 6·3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에 출마한다고 9일 밝혔다.

김미화 부대변인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편의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하루에 관점을 두고,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민생 중심 국정과 실용 행정의 방향을 천안 시정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추진 △대형 복합쇼핑몰 단계적 유치 △AI 생활권 구축 △과학고 및 체육고 유치 등을 공약했다.

김 부대변인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시정으로 천안의 다음 10년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천안에서 태어나 지난 2022년 천안시의원에 당선돼 활동하다 제22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중도 사퇴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