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기강 확립' 예산군, 명절 앞두고 특별감찰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전방위 감찰을 실시한다.

군은 13일까지 본청과 직속 기관,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감찰에서는 △금품 및 향응 수수 △허위 출장,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음주 운전 등 품위손상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바로 세워 군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