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13.7도·천안-12.3도…대전·충남, 사흘째 강추위
낮부터 기온 차차 올라 평년 수준 회복
- 최형욱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9일 한파특보가 일부 내려진 대전·충남은 사흘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계룡 –13.7도, 천안 -12.3도, 공주 -11.2도, 청양 -10.8도, 금산 -10.7도, 홍성 -10.5도, 논산 -10.0도, 태안 -9.9도, 예산 -9.9도, 서산 -9.7도, 부여 -9.6도, 아산 -9.4도, 당진 -9.3도, 대전 -9.1도, 서천 -8.7도, 보령 –8.1도 등이다.
기상청은 전날 오전 10시께 대전과 서해안 지역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하고 현재 천안 등 내륙 8곳에 대해서는 유지 중이다.
낮 기온은 차차 올라 평년 기온(최저 -7~-4도, 최고 3~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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