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산림청장, "경주 산불, 가용자원 총동원해 대응"
- 최형욱 기자, 신성훈 기자

(대전·경주=뉴스1) 최형욱 신성훈 기자 = 김인호 산림청장이 8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김 청장은 이날 “산불 진화 현장에 고압선로가 있는 만큼 공중 진화 과정에서 헬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오후 9시 경북 경주시 양남면 민가와 문무대왕면 도로에 난 불이 산불로 번지면서 소방과 산림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불이 확산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아지면서 진화 헬기를 다시 투입하고, 각 당국은 장비 100여 대와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산불특수대응단과 재난부서 직원들을 비상소집하고, 산불진화대를 투입,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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