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학사·전문학사 학위수여식 개최

졸업생 1천여 명 새 출발…도지사상 등 100여 명 수상

신성대학교가 지난 5일 교내 보건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학사학위 및 제30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 모습(신성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6/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의 신성대학교 지난 5일 교내 보건과학관 대강당에서 제18회 학사학위 및 제30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위수여 대상자 1000여 명의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소방방재학과 주정균 학생이 재학 기간 동안 모범적인 교내 활동과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공로상 19명, 외부 표창 42명 등 총 100여 명의 졸업생이 각종 상을 받으며 학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명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유연한 사고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배우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호 학교법인 태촌학원 이사장도 “그동안 쏟아온 노력과 열정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원하는 목표에 반드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대학알리미) 기준 2025년 취업률 76.4%를 기록하며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1위, 전국 6위(나그룹)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신성대는 전국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갖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