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최기상 의원과 공동 '초국가 범죄와 가상자산' 세미나

이명구 관세청장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기상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 초국가 범죄와 가상자산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명구 관세청장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기상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 초국가 범죄와 가상자산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최기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금천구)과 공동으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초국가 범죄와 가상자산: 국경을 넘어선 불법 자금 흐름 대응'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기상 의원은 가상자산에 대해 외국환에 준하는 관리체계를 도입,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건전한 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 등을 방지하고 가상자산 거래 규제의 합리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한 바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환 제도는 경제라는 건물을 받치는 중요한 기둥 중 하나”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가상자산을 이용한 초국가 범죄를 뿌리 뽑고 경제의 기둥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